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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oul essay-케빈으로부터 1] 설렘의 실체

in #kr7 years ago

제가 중학생땐 학교가 버스 타기에도 애매한 거리라 30분 정도 걸어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
에세이 시리즈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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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을 걸어서~~ 몇리를 걸어 등교했다는 그 세대, 는 아니실텐데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