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oul essay-케빈으로부터 1] 설렘의 실체View the full contextlanaboe (59)in #kr • 7 years ago 제가 중학생땐 학교가 버스 타기에도 애매한 거리라 30분 정도 걸어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 에세이 시리즈 기대됩니다 :)
30분을 걸어서~~ 몇리를 걸어 등교했다는 그 세대, 는 아니실텐데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