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나 잘하자.View the full contextlanaboe (59)in #kr • 7 years ago 저도 동감합니다 경아님. 사실 저도 요즘 이슈에 글을 써보고 싶었지만 경아님처럼 격식있게 쓸 자신은 없네요^^ 이렇게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라나님 감사합니다. 아직 시작한지 고작 세달정도 된 놈이 건방지게 몇 자 적어봤습니다ㅎㅎ
같이 오래오래 이야기 나누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