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남매 육아이야기] 1호 6번째 발치(사진추가)View the full contextlanaboe (59)in #kr • 7 years ago 아구 정말 무서웠을텐데 1호가 엄마에게 이빨을 맡겼다는게 대견하네요^^ 오늘도 리자님 일상 잘 보고 가요^^ 읽을수록 소소한 행복을 느낄수 있어서 넘 좋네요^^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나님~ ^^
1호는 이 빼는 것보다 엄마가 더 무서워서 저에게 이를 맡겼을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