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반장님 포스팅 보고 찾아왔어요. 정말 뭐라 형용할 수 없을 만큼 여러 생각이 겹겹이 쌓인 듯한 멋진 글 같아요. 글쓰기에 엄청 취약한 저인지라 ryuie님 같은 글을 접할때면 정말 제 마음에 잔잔한 물결이 이는 것 같아요. 앞으로 자주 뵐께요 ^^ 좋은 글 많이 올려주세요:D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김반장님 포스팅 보고 찾아왔어요. 정말 뭐라 형용할 수 없을 만큼 여러 생각이 겹겹이 쌓인 듯한 멋진 글 같아요. 글쓰기에 엄청 취약한 저인지라 ryuie님 같은 글을 접할때면 정말 제 마음에 잔잔한 물결이 이는 것 같아요. 앞으로 자주 뵐께요 ^^ 좋은 글 많이 올려주세요:D
포스팅 올리고 아쉬움이 남은 글인데 너무 좋게 평을 해주시니 다소 얼떨떨하네요ㅠ
얼마전 저도 쪼야님 이벤트에서 1등하신 라나님 그림 매우 인상깊게 봤어요~ 전 내면의 것을 너무 표현하고 싶은데 가진 재주가 하나도 없어서 안타깝기만 했거든요.ㅠ 특히 그림그리는 금손은 영원한 동경의 대상이에요. 전 좀 느리게 가니 라나님 포스팅에서 자주 뵐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