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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늘따라 엄마껌딱지 아들

in #kr7 years ago

저도 요사이 그런 생각 합니다.
아이가 자기 스스로 커가는게 싫은지 가끔씩 아기처럼 행동하고 그래요. 자기는 아기라고 그러기도 하구요. 그럴땐 좀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것에 대한
안타까움을 느껴요. 아이가 이대로 한 3년은 멈춰있었으면 좋겠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