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제 한국에 오시는건가요? 저도 처음 글 읽고 멋진 노래가사인가? 시인가 ? 했었어요.
4년전 그때의 기억은 설렘으로 가득찼었나봐요. 한번씩 과거 내가 어떤 생각을 했는지 읽어보는것도 재밌는것 같아요. 복잡한 마음이 조금은 풀어지길 바래봅니다.
아 이제 한국에 오시는건가요? 저도 처음 글 읽고 멋진 노래가사인가? 시인가 ? 했었어요.
4년전 그때의 기억은 설렘으로 가득찼었나봐요. 한번씩 과거 내가 어떤 생각을 했는지 읽어보는것도 재밌는것 같아요. 복잡한 마음이 조금은 풀어지길 바래봅니다.
라나님 :-) 저 이상한 도입부분 오글거려서 뺄까 하다가 4년 전의 제게 미안해 그냥 두었네요. 사실 아르헨티나를 떠나는 지금의 마음은 굉장히 다른데, 저 때는 저랬구나.. 하면서 읽었어요. 저에게만 의미있는 글일지도 모르는 일인데.. 라나님 이리 읽어주시고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