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왜 미술은 ‘개밥의 도토리’가 되었나? (#1_국내 미술시장의 규모와 미술계 현황)View the full contextlanaboe (59)in #kr • 7 years ago 미술계의 다른 이면은 참 씁쓸하네요.. 큰 화랑에서 직원뽑을때 기준도 .. 읍 ㅜ ㅜ
거참 그야말로 거시기 하죠? ㅎㅎㅎㅎㅎ
저도 직접 당한 당사자를 여럿 보고나니 정말 가서 한대 때려주고 싶더라고요 ㅠㅠ
그러다가 자기들도 얼마나 힘들면 그랬을까 싶어 혼자 답답해하는것으로 마무리를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