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하 그러게요. 저 수영복차림으로 나왔다가 엄청 민망해 죽는 줄 알았어요.
무슨 자신감인지 ;;; ㅎㅎㅎㅎㅎㅎㅎ
정말 잊지 못할 경험 하고 왔어요. 생에 언제 이런 투어를 해보나 하는 생각에 원없이 즐기고 왔네요 ^^
이젠 여행 바이바이 ^^ ㅜㅜ 언제 갈 수 있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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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하 그러게요. 저 수영복차림으로 나왔다가 엄청 민망해 죽는 줄 알았어요.
무슨 자신감인지 ;;; ㅎㅎㅎㅎㅎㅎㅎ
정말 잊지 못할 경험 하고 왔어요. 생에 언제 이런 투어를 해보나 하는 생각에 원없이 즐기고 왔네요 ^^
이젠 여행 바이바이 ^^ ㅜㅜ 언제 갈 수 있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