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자면 저는 계산을 할 때 c = a + b; c = c / d; printf("%d", c); 이런 식으로 해서 변수를 4개로 써왔던 것이죠! 하지만 이 것은 그냥 printf((a+b)/c)라고도 표현이 가능하니까 변수 4개를 3개로 줄여서 쓸 수 있는 것이죠!
변수명을 길게 쓰는 것이 귀찮아보여도 습관화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result를 re 이런 식으로 줄여쓰시다보면 나중에 re로 시작하는 다른 이름의 변수를 또 만들어야하는 순간이 올 때 헷갈리실 수도 있으니까요!
아 그렇네요 저도 당연히 c / d 로 해왔는데ㅎㅎㅎㅎ print((a+b)/c) 왠지 지저분해 보여서.. 그래도 줄이는게 낫군요!
최대한 줄여보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습관처럼 계속 늘리고 늘려보면 복잡한 코드에서는 변수가 정말 많아질 수 있어서요!!
앗 물론! 그 결과물을 단순히 출력을 하는데에만 쓴다면 제가 말한 것 처럼 줄이는 것이 좋지만, 만약 다른 부분에서도 또 쓴다면 result라는 변수를 선언해서 저장해두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근데 너무 줄이면 가독성이 안좋아서 그 부분을 고려하는 사람들도 많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