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소셜을 지향하다보니, 일일 보팅 범위를 넘어서는 순간부터 선택의 순간이 오게 되지요.
사실, 보팅이야 %를 나누어서 드리면 된다지만 읽고 리플을 다는 것도 몇 백개가 되면 중노동 아니겠습니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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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소셜을 지향하다보니, 일일 보팅 범위를 넘어서는 순간부터 선택의 순간이 오게 되지요.
사실, 보팅이야 %를 나누어서 드리면 된다지만 읽고 리플을 다는 것도 몇 백개가 되면 중노동 아니겠습니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