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는 커질 가능성은 있다는 것이지요.. 사실 위 두 사례도 결국 지금까지 남아있지는 않죠.
변화로서 더 미래를 개척할지는 모르지만, 지금 이룬 것도 적진 않다는 생각에 글을 적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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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는 커질 가능성은 있다는 것이지요.. 사실 위 두 사례도 결국 지금까지 남아있지는 않죠.
변화로서 더 미래를 개척할지는 모르지만, 지금 이룬 것도 적진 않다는 생각에 글을 적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