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은 그럴 수도 있어보이네요. 이자형 코인의 하나로 재조명 받으면서 유입금액이 늘었을 수도 있어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스팀달러가 먼저 올랐기 때문에 다른 이유가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2번에 대해선 저도 마스터노드 구축 가능한 코인들을 중점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채굴기 투자 + 지속적인 관리/전기세 투자보다는 신경쓰는 시간대비 보상부분이 훨씬 뛰어나보여서요 ㅎㅎ...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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