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세바시] 성폭력 피해자에게 수치심을 강요하지 마세요 | 박하연 서울지방경찰청 강력계 형사View the full contextlaylador (69)in #kr • 6 years ago 멋진 강연이네요. 틀에박힌 ‘피해자다움’을 요구하는 사회에서 아직 우리 헤엄치고 있으니까요. 변화된 인식으로 그들을 살릴수 있다는 말씀이 와닿습니다. Posted using Partiko iOS
이 강연에 공감하는 분이 많아질 수록, 더 나은 사회로 금방 변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