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간호학과4학년의 첫 스티밋View the full contextlaylador (69)in #kr • 6 years ago 기운넘치는 모습에 저도 응원받고 갑니다 :) 간호라는 일이 정말 어렵고 고될것 같아요. 웃고 우는 여러 속마음 얘기들 다 풀어놓는 편한 공간이 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