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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끄적끄적] 예전 나는 어디로 갔을까?

in #kr7 years ago (edited)

과거에 묶여 사는 사람 여기 한 명 추가요!
후회가 많아지고 과거가 자꾸 아쉬워지고 그리우면 나이드는 걸까요 ㅠㅠ
원래 긍정 빼면 시체였던 저인데 나이 먹어가면서 걱정도 불평도 후회도 많아지네요..
저도 같이 다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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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찌나 걱정과 불만이 늘었는지 모르겠어요 ㅠㅠ

우리 같이 힘내고 노력해봐요 레이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