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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권력의 그릇, 부자의 그릇

in #kr7 years ago

코인 이야기보다 초반의 정치 이야기가 더 뇌리에 남네요.

안희정씨때문에 반사이익을 볼 것만 같은, 또 다시 타오를 것 같은 피닉제 이인제씨 때문입니다.

대통령은 못됐지만 이 분은 정말 '될놈될'의 표본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행보가 어떻게 될지는 아직은 모르긴 합니다만...

이인제 "충남지사? 글쎄... 난 재보선에 더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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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충남 사람이지만,
솔직히 걱정은 됩니다.
세상에 뽑을 사람이 아무리 없기로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