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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46일차 뉴비의 스팀잇에 지친 이유

in #kr7 years ago

저는 째새님을 에어드랍 포스팅을 통해 처음 알게되어 그 이전 사정은 자세히 모릅니다.

하지만 뭐든 빨리 달리려고 하면 지치게 되죠.

의무적인 포스팅이 아닌 생각 나는대로 포스팅이 적절한 속도를 지킬 수 있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하루 하나 포스팅이건 일주일 하나 포스팅이건 모두 소중한 글일거니까요.

아마도 그날그날 글을 쓰지 않으면 나에게 관심이 끊기는 것은 아닐까 싶은 두려움이 있으신 것은 아니신지요?

스티밋에 대한 욕심을 조금 놓으시고 카페 일이 바쁠 땐 카페에 집중하시고 스티밋에 얽매이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기분이 안좋은 날이 있다면 언젠가 또 기분이 좋은 날이 올 겁니다.

그날을 위해 언제나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파이팅!!

(과도한 오지랖이 포함되어 있을 수도 있습니다만 너그러이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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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는 대로 포스팅👍 바로 그거였어요ㅋㅋㅋㅋ관심이 끊기는거에대한 두려움 보다는 그 전과 같은 재미와 흥미가 떨어져 아쉬운 부분이 크구요ㅋㅋ 전과같은 흥미를 되찾고싶은 바람입니다:) 좋은 말씀과 관심 감사드려요 자주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