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하는 사람에겐 자중을.
'무고'하는 자들에겐 엄벌을.
'피해자'들에게는 해소할 수 있는 채널을.
가해자나 피해자나 모두 그들만의 시스템 내에서 생각을 강요받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보게 되네요. 어느 한쪽이 승리하는 것이 아닌 조화되길 바라봅니다.
'오버'하는 사람에겐 자중을.
'무고'하는 자들에겐 엄벌을.
'피해자'들에게는 해소할 수 있는 채널을.
가해자나 피해자나 모두 그들만의 시스템 내에서 생각을 강요받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보게 되네요. 어느 한쪽이 승리하는 것이 아닌 조화되길 바라봅니다.
적절한 말씀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균형'이 중요한데,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그동안 너무 기울어져 있어서 반동도 클 수 밖에 없는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