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한낮에 강남 한복판 횡단보도에서 마주친 핏기 없는 아기엄마View the full contextlee014278 (57)in #kr • 6 years ago 먼지모를 울컥하는 느낌이 밀려오네요.. 정말 그녀의 삶에 무게가 조금이라도 가벼워 졌으면 좋겠어요..
저도요. 불과 30초의 관찰이었지만, 무언가 울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