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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한낮에 강남 한복판 횡단보도에서 마주친 핏기 없는 아기엄마

in #kr6 years ago

먼지모를 울컥하는 느낌이 밀려오네요..
정말 그녀의 삶에 무게가 조금이라도 가벼워 졌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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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요. 불과 30초의 관찰이었지만, 무언가 울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