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와이프가 그려준 내 얼굴View the full contextlee014278 (57)in #kr • 6 years ago 어제 술을 많이 먹어 속이 안 좋아서 하루 종일 끙끙대고 있었는데 그림보다 빵 터졌어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속 아픈 걸 잠시 잊었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