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Think] - 때, 그 애매함에 대한 생각.View the full contextlee014278 (57)in #kr • 6 years ago 전에 주짓수 배워보고 싶었는데 근처에 없어 못했었어요 저도 지금 목이 몹시 말라있는데 컵이 맘 에 안들어 못먹고 있지요..아무래도 목이 덜 마른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