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칼 시원한 국물과 부드러운 문어 조합이 참 소주를 부르는 맛이었습니다. 맥주를 마시긴했지만요. ^^;; 일반적인 연포탕은 아니었지만 뜨끈한 국물에 든든하게 해산물을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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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칼 시원한 국물과 부드러운 문어 조합이 참 소주를 부르는 맛이었습니다. 맥주를 마시긴했지만요. ^^;; 일반적인 연포탕은 아니었지만 뜨끈한 국물에 든든하게 해산물을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