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교육을 듣고 있던 시간에 학교에서 이런 행사가 진행중이였군요! 아무리 배우는 입장이라지만 대학원생 처우가 너무 아쉬운 부분이 많습니다 ㅠ 가까이 보면 월 16만원씩 받으면서 매일 새벽 2~3시에 퇴근하는 친구가 있으니 말이죠... 저같은 공과계열은 그나마 나은걸로 알고 있는데 인문학 계열 대학원생의 처우 개선도 참 필요한 부분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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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교육을 듣고 있던 시간에 학교에서 이런 행사가 진행중이였군요! 아무리 배우는 입장이라지만 대학원생 처우가 너무 아쉬운 부분이 많습니다 ㅠ 가까이 보면 월 16만원씩 받으면서 매일 새벽 2~3시에 퇴근하는 친구가 있으니 말이죠... 저같은 공과계열은 그나마 나은걸로 알고 있는데 인문학 계열 대학원생의 처우 개선도 참 필요한 부분인것 같습니다
카이스트 학생이신가 봅니다~ 모든 학생들이 그렇진 않지만 분명 상상도 못할만한 환경에 처한 학생들도 많으니 시정해나가야만 하겠습니다. 이공 및 인문 계열 대학원생 처우 차이도 심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