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우리집에 온지 벌써 10년이 지난것 같네요~~
너무 깨긋하고 사랑스러운 우리 두부는 하얀 두부같아서 누나가 이름을 두부로 지어 주었어요~~^^*
사람으로 치면 할머니겠지만 아직 제 눈에는 너무 귀여운 우리 두부랍니다~~^^*
저의 첫 글에 댓글을 달아주신 @sesangsokuro님의 응원에 힘을 얻어 제가 좋아하는 누나 고양이를 소개해 봅니다.~~^^*
ㅋㅋㅋ 누나가 얼마나 간식을 많이 주는지 덩치가 덩치가 어마어마 하답니다.
사진으로는 잘 모르겠죠? ㅋㅋㅋㅋ 제가 볼때는 음...... 중간 강아지 만한것 같아요~~ ㅋㅋㅋ
운동을 좀 시켜야하는데 ㅋㅋㅋ 그게 생각처럼 안되니 어쩔수 없지요~~~
오드아이를 가진 이녀석을 한번씩 볼때면 왠지 마법에 걸릴꺼 같아요~~ ㅋㅋ
오늘 이렇게 우리 두부를 소개 해드리니 모두모두 많이 이뻐해 주세요~~
곤양이 아니고 뚱냥이.... ㅎㅎㅎ
ㅋㅋㅋ 뚱냥이? ㅋㅋㅋ 어울리는거 같네요~~ 그래도 이뿐 뚱냥이라고 불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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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아보고싶어요 ㅠㅠ
정말 정말 이뿌죠? ㅋㅋ 그런데 함정이 있다면 엄청 무겁답니다~~~~^^*
와~너무 이쁘네요!!!
두부두부!!!이름도 너무 잘 어울려요~^^
ㅋㅋ 제가 생각해도 두부라는 이름 너무 이뿐거 같아요~~~^^* 다음에 또 2탄 올려 보려구요~~ ㅋㅋ
너무 귀엽네요~~^^
정말 '두부'라는 이름이랑 잘 어울려요 >_<ㅎㅎㅎ
한번 쓰담쓰담 해보고 싶어용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