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너무 오랜만에 와서..
사실은 비밀번호를 잊어버려서 찾지를 못하고 있다가 오늘 누가 제 google 계정을 도용한다고 메일이 와서 정리하다보니 구글 크롬에 제 스팀잇 계정의 비번이 저장되어 있더라구요.
혹시나 아는 분들이 아직도 계실까 싶어서 쭉~ 한번 둘러봤는데...
몇몇분은 낯이 익네요.
2018년과는 분위기가 좀 다르겠죠??
뭔가 많이 바뀐것 같기도 하고 그렇네요.
막내 낳고 육아휴직하면서 스팀잇을 시작했는데...
다시 육아휴직하면서 찾아 오게 되네요.
니가 누구냐 하는분들도 있겠지만.. 조심스레 저 살아있어요. 라고 인사드려봅니다.
오호가 이렇게 컸답니다. 인사드려용.
테그를 쓰려니 뭘 써야할지도 다까먹었네요. 천천히 다시 배워 봐야겠어요. ^^
오호많이 컸군여 ㅎㅎㅎㅎ 같이 활동하던 그때가 그립네요
Posted using Partiko iOS
ㅎㅎ 그러게요. 비번을 다 몰라서 지금 계속 버벅대고 있어요. 종종 뵈요~
환영합니닿ㅎ
반가워용.. 횩횩님.
저 그림이 오래간만이네요.
어서오세요~~
그동안 저는 첫째 딸아이가 생겼습니다 : )
뭐라구요??? 결혼은 어제 하셨었대요?? ㅋㅋㅋ
축하드려요~ 이쁘겠네요~ ^^
네~ 넘 예뻐요 ㅎㅎ
요즘은 아이 보는맛으로 살아요~~
딸아이 출산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4개월 됐는데 너무 귀여워요ㅋㅋ
4개월이라니 너무 귀여울 때네요!!!!
헐 스칸님 올만이네요
오랜만입니다. 살아있습니다ㅋ
오오.. 딸출산까지,. 축하드립니다
리자님 반갑습니다. ^^
(손톱 안 깍은: 스프링필드님왈) 오호가 벌써 저렇게 크다니!!!!!
이렇게 일년에 한번씩 귀향하시기 있나요~~~~~
코로나 때문에 다시 육아 휴직하신건지 설마 육호???!!
이번엔 일년에 한번 귀향 안 하시고 자주 소식 전해주세요~~~~!!
-낯익은 몇 중 하나-
반갑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