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년생이면 30대 후반이죠. 슬쩍 '중'짜를 붙이시면 아니되옵니다.
이젠 우리(?)정도 되면 딴지도 걸어보고, 뭐도 만들어보고 해도 괜찮을 나이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
저도 신랑이 자고 있으면 안쓰러워서 깨우지 못하겠더라구요. 걍 가족의 정이겠죠? ㅎㅎ
81년생이면 30대 후반이죠. 슬쩍 '중'짜를 붙이시면 아니되옵니다.
이젠 우리(?)정도 되면 딴지도 걸어보고, 뭐도 만들어보고 해도 괜찮을 나이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
저도 신랑이 자고 있으면 안쓰러워서 깨우지 못하겠더라구요. 걍 가족의 정이겠죠? ㅎㅎ
어허이~~~ @leeja19님.. 왜이러 십니까? 후반이라니요.. 마음은 항상 20대 후반입니다.. 그러고 싶어요 ㅎㅎ ^^ 좋은 아내이시군요.ㅎㅎ 맞습니다.. 집사람 만나 참.. 그래도 나름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ㅋㅋㅋ 부인하지 마십시오. 하지만 저도 제 맘속의 나인 늘 26세라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