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휴일이라고 뭐 딱히...

in #kr7 years ago

부럽습니다.
오늘 쉬는 날이라 일호의 운동회가 있었고 삼사호가 다니는 어린이집도 눈치보면서 겨우 운동회 동안만 맡기고... 애들과 집에서 씨름 중이네요. 신랑은 근로자가 아니라 출근해서 혼자 있는데... 저도 차라리 출근하고 싶네요

Sort:  

아니 쉬는날 운동회를 왜하는거죠? ㅎㅎ
아이구 ~ 차라리 출근을 하고 싶다니...애들과의 씨름~ 힘들죠!
휴일에도 못쉬시고... 토닥토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