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설빙원정대] 인절미 빙수 먹으러 대구 간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leeja19 (59)in #kr • 7 years ago 축하축하~!!!!
걷는 분보다 편안한 신발을 신으셔서 완전 헷갈렸답니다^^
리자님은 아기를 안고 걸어야해서 편한 신발을 신으셔야만 했을 거예요~^^
빙고~!!
ㅎㅎ 그 걷는 분은 혼자 걷지만..
전 8kg짜리 애를 안고 걷는지라... ㅋㅋㅋ
kr-art 태그 쓰시는 분들이 두분이나 계셔서.... 특별히 신발에 신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