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가족이라는 의미 <feat. 영화 '코코'를 보고>View the full contextleeja19 (59)in #kr • 7 years ago 코코 기억해놔야겠어요. 영화관에선 못볼듯하지만요. ㅎㅎ
애 다섯을 데리고 영화관 가지시는 정말 힘드시겠죠. ㅠ.ㅜ 저는 인사이드 아웃이라는 애니메이션도 너무 재밌게 봤었는데, 코코가 더 좋았던 것 같아요. 비록 셋째가 계속 칭얼대서 잠깐 나갔다 오느라 첫부분은 잘 못 봤지만 다행히 셋째가 자주어서 중간부터는 재미있게 봤네요. 오남매 맘님께서도 꼭 한번 봐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