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이야기찻집 화가 story] 클림트를 읽어주는 여인-에빵

in #kr7 years ago

오늘은 에빵님이 일하셨군요? ㅎㅎ
역시 스변협 회원답게 관능의 클림트를 읽어주셨군요. ㅋㅋ

Sort:  

담번엔 스변협의 명예를 감안하여 좀 더 쎄게 나가볼까 합니다.

회장님이 좋아하시겠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