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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간호사일기] 막내가 왔다. 새싹이 왔다.

in #kr7 years ago

다 박쌤같은 마음만 가지고 있음 태움이란 단어가 없을텐데... 그죠?
막내도 1년차도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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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힘!!!!!!! ㅎㅎ
태움의 연결고리는 적어도 이곳에서만큼은 제발좀 끊어졌으면 좋겠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