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oul essay] 누군가의 딸들View the full contextleeja19 (59)in #kr • 7 years ago 안 울수 없어요.. ㅠㅠ 예전 선생님들 생각하니 지금도 눈물이...ㅜㅜ
leeja19님 많은 선생님들 만나셨겠네요. 한해 지나면 꽤 정이 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