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이 아니라 비난들이 예의 없게 오가는걸 보고 점 점 피로해집니다.
모든 일은 양쪽 이야길 다 제대로 들어봐야하는데...
좀 답답해져서 글 올리는것에 대한 흥미도 없어지려하다가 친절한 이웃들 덕분에 원래 하던걸 하게 되네요.
경아님 글에 제가 하고싶은 말이 다 들어가 있어 속이 좀 후련한 느낌이 듭니다.
비판이 아니라 비난들이 예의 없게 오가는걸 보고 점 점 피로해집니다.
모든 일은 양쪽 이야길 다 제대로 들어봐야하는데...
좀 답답해져서 글 올리는것에 대한 흥미도 없어지려하다가 친절한 이웃들 덕분에 원래 하던걸 하게 되네요.
경아님 글에 제가 하고싶은 말이 다 들어가 있어 속이 좀 후련한 느낌이 듭니다.
리자님 안녕하세요ㅎ
저도 의욕이 계속 안나던중에 그래도 이웃님들 덕분에 다시 열심히 일상 기록 해보려구요.
그래도 이번주에는 좀 밝은 기운이 뿜뿜 뿜어져나오는거 같아요!
행복한 꿈 꾸시길!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