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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남매 맘 이야기] 2011년 4월.

in #kr7 years ago

머리가 커서... ㅎㅎㅎ
고생하셨네요. 힘주는것도 엄청 힘들다고 하던데...
전 힘 한번 줘보지 못하고 수술을 해서 힘준다는 의미를 몸소 체험해보지 못했어요.

축하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