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내가 찾던 용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leeja19 (59)in #kr • 7 years ago ㅋㅋ 아뇨. 적게 먹는게 답입니다. 전 수영으로 체력을 기르고 아이를 다 키운뒤 소식으로 살을 뺄 계획에 있으나... 계획은 계획일 뿐이죠. ㅎㅎ
아이를 다 키운뒤 ㅎㅎㅎ 어느 세월에...
아.. 점심은 라면, 좀전에 먹은 몇봉의 과자가 떠오르네요... 소식은 운동보다 더 자신없네요..
사실 저도 소식은 자신이 없는지라...
걍 건강한 돼지가 되겠다는 헛소릴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