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뮤직홀릭님 지갑이야기에 댓글을 달았던 기억이 있네요.
저희 2호가 주로 언니 동생들 이르기 담당인데...
늘 말하죠...
다른 사람 이야기 하지 말고 너 이야기 하라고..
다른 사람이야긴 하기 쉽지만 쉽게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자기 이야기하고 잘 지내면 안될까요?
요즘 나가시는 분들도 많고 분위기가 흉흉한거 같아서 속상하네요. ㅠㅠ
저도 뮤직홀릭님 지갑이야기에 댓글을 달았던 기억이 있네요.
저희 2호가 주로 언니 동생들 이르기 담당인데...
늘 말하죠...
다른 사람 이야기 하지 말고 너 이야기 하라고..
다른 사람이야긴 하기 쉽지만 쉽게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자기 이야기하고 잘 지내면 안될까요?
요즘 나가시는 분들도 많고 분위기가 흉흉한거 같아서 속상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