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남매 워킹맘의 간호사이야기] 감기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leeja19 (59)in #kr • 7 years ago 맞아요.. 신졸땐 그나마 젊음으로 버텼던거 같은데. 작년에 3교대를 다시 시작해서 한달에 4번정도 나이트 근무를 하는데... 그 담날 아무것도 할 수가 없더라구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