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남매 맘 이야기] 2011년 4월.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leeja19 (59)in #kr • 7 years ago ㅎㅎ 근데 주위에 의외로 진통 다하다가 수술하시는 분들이 꽤 있더라구요. ㅎㅎ 일호완 미운정 고운정이 다 들어서 더욱 뗄래야 뗄수가 없는 관계가 되겠죠? 제발 절 싫어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