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018년 01월 31일View the full contextleeja19 (59)in #kr • 7 years ago 울 신랑 잠시 학원에서 영어 가르칠때 원장이 어떻게든 돈 안주려해서 결국 그만 뒀었는데.. 제대하고 취직 안되믄 조선생님 찾아가야겄으요~ ㅎㅎ 학원~ 가즈앗!!
그런 사람들 꼭 있습니다. 저도 한 두 번정도 겪었는데 결말이 그리 좋아보이진 않더군요. 가즈앗!!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