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표현이 애매하네요. 임금은 물론 제대로 지급되겠지만 노동의 대가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고 있다는 의미로 이해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게 노동량이나 노동강도로 나타날 수도 있고 본문에도 살짝 썼지만 장기적으로 인력 투입이 늘어나는데 그만큼 수입이 확보되지 않는다면 손실이 될 수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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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표현이 애매하네요. 임금은 물론 제대로 지급되겠지만 노동의 대가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고 있다는 의미로 이해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게 노동량이나 노동강도로 나타날 수도 있고 본문에도 살짝 썼지만 장기적으로 인력 투입이 늘어나는데 그만큼 수입이 확보되지 않는다면 손실이 될 수도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