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에 리먼브라더스 사태때, 각 금융회사들이 정부에서 구제를 받고 책임지는 사람 하나 없고 찍어낸 달러로 또 그 사람들이 자본이익을 보는 정말이지.. 잔인한 것 같습니다. 팽창이 언제까지 갈지.. 제가 살아가는 시대에는 분명 뭔 일이 일어날 것 같습니다..
2008년에 리먼브라더스 사태때, 각 금융회사들이 정부에서 구제를 받고 책임지는 사람 하나 없고 찍어낸 달러로 또 그 사람들이 자본이익을 보는 정말이지.. 잔인한 것 같습니다. 팽창이 언제까지 갈지.. 제가 살아가는 시대에는 분명 뭔 일이 일어날 것 같습니다..
팽창의 끝에는 큰 붕괴가 한 번씩 왔었는데... 걱정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