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삼남매맘 리키입니다.
오늘도 아침에 일하러갔어요.
걸어서 20분 거리~~
아침부터 햇살은 따갑네요 ㅠ.ㅜ
교육원 도착해서 찬물 마시고, 선풍기바람으로 열좀 식히고...4시간 강의 끝!
점심 한그릇 먹고 집엘 가야 되는데...
하~~~~나가기가 무섭더라구요. 이때 오후 1시쯤.
숨 한번 고르고 출발~
땅에서 올라오는 열기가~와우 !!
나무밑 그늘도 별의미 없는?
오는 길에 밤송이가 떨어져 있는 것도 보고...
보도블록에 지렁이가 꿈틀 대는 것도 보고...
분명 길위에서 말라죽겠지~~~생각만 하고...
나도 길위에서 타죽을 것 같다~~~^^;;
집에 오니 에어컨 시원하게 틀어져 있어서 살 것 같더라구요.
이 무더위가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시원하게 에어컨 틀어놓고 자렵니다.
스티미언님들도 잘 자요 ♡
굿밤 되세요~ @leeki7801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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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teemit.com/steemit/@arcange/phishing-reported-post-copied-without-your-permi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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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날에는에어컨있는실내가제일좋아요ㅜㅜ더워요ㅜㅜ
입추가 지난지 언제인데 아직도 더위가 가실 생각이 없네요. ㅠ.ㅠ
굿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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