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 돈이 된다.
이건 저희 남편이 한 말인데요.
말 그대로 따로 시간을 내지 않아도 내 일상을 올리고 다른분들과
소통을 하면서 돈을 만들 수 있다는게 좋은점 같아요.
저처럼 아직 아이들이 어린 엄마는 어딜가서 일한다는게 쉽지 않거든요.
(그런점에서 워킹맘들 많이많이 존경합니다!)
직장에서 다른사람 눈치 안봐도 되고, 시간에 제약받지 않는 스팀잇.
부업, 본업으로 참 좋은 일 같습니다:)진짜 소통을 할 수 있다.
3일동안 제가 느낀건 스티미언 분들은 거짓이 아닌 진짜 소통을 하시는거
같았어요.
특히 @tata1님은 제가 댓글하나 달았을 뿐인데 제 스팀에 찾아오셔서 보시고
조언까지 해주시고 그래서 많이 감사했답니다.
저도 단지 팔로우수를 늘리거나 보팅을 많이 받기위함이 아닌 진심으로 소통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멋진 분들께 자극을 많이 받는다.
스팀잇에는 자기관리, 계발을 잘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거 같아요.
대표적으로 @venti님 @tata1님.
두분이 쓰신 포스팅 볼때마다 멋있다 멋있다 하면서 많은 자극을
받고 나도 열심히 살아야겠다 다짐하고 있습니다:)
아직 시작한지 3일째인 완전 뉴비이지만 그동안 스팀하면서 좋은점을
정리해봤어요:)
스팀의 좋은 점들이 많이많이 퍼져 스팀을 하시는 분들이 더더 늘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스팀잇의 전도사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가즈앗!! ^^
가즈앗!!ㅎㅎ 주면에 스팀을 많이 알려야 겠습니다:)
저랑 비슷한 시기에 시작하셔서 공감되는 글이네요ㅋ
스팀잇 재미있어요~~
네네, 하면 할수록 빠지는것 같네요:)
남편분이 마인드가 좋으시네요!
화이팅! 입니다!
네네, 감사합니다!
아...미음님 고마워요. 어디선가 다정한 목소리가 들리기에 와보니 미음님이 제 이야길 하고 계셨네요.
엇!!! tata1님의 댓글을 받다니 영광입니다!:)
항상 많이 배우고 있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