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함께 김천에 있는 직지 문화공원에 다녀왔습니다.
직지문화공원 구경하 실 수 있게 제가 찍어온 사진들 올려드리겠습니다.
봄에 가면 더더 예쁜 직지문화공원이랍니다.:)
여기서부터는 남편과 아이들의 사진입니다.
남편과 딸. 둘이 있는 모습을 보면 흐뭇해요.:)
아빠 사진도 찍어주고요:)
아빠가 너무 세게 돌려 살려달라고 발버둥을,ㅎㅎ
화장실 간 아빠 놀래켜 주려고 숨어 있는 중입니다.
나무뒤에 숨으려고 몸을 구겨(?)서,ㅎㅎ
이럴 때 너무 귀엽습니다.
![20180107_210212.jpg]
()
마지막, 흔들다리 사진!
따뜻한 봄에 돗자리들고 도시락싸서 가야겠어요.
그때되면 또 사진 올릴게요!
제 글을 읽으시는 분들 모두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따뜻한 하루 되세요!:)
아이들이 무척 귀엽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따스한날에 가면 더 좋을거 같아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팔로우 누르고 갑니다 ~
네네, 꽃도피고 더 예뻐요:) 저도 맞팔갈게요!!
헐?! ㅋㅋㅋ제가 살던 곳이라 어렸을적 엄~청 갔갔는데.....정말 반갑네요 ㅜㅠㅜ 선비 갓 모양의 화장실 앞에서 자판기 음료수 뽑아먹곤 했어요ㅋㅋ
스티밋에서 추억에 잠길 줄은 상상도 못했네여... 감사합니다
엇! 김천이 고향이시군요!
가까워서 자주가는데:)
자판기 봤어요- 담에 가면 한잔 마셔봐야 겠어요:)
딸 아이가 초 귀엽네요! >_<)!
저도 다음에 시간될때 한번 가봐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