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미음(@leemieum)입니다.
요즘 쪼끔 바쁜 일이 있어서 스팀잇 신경을 못써서
3일만에 들어오는 것 같네요,^^;
어제는 화요일,
아파트 후문쪽에 매주 화요일마다 장이 서는데요.
한 번씩 맛난 음식들을 잔뜩 사와서 신랑이랑 아이들이랑
먹어요,
어제 먹다가 자랑하려고, 사진 찍어뒀어요.ㅎㅎㅎ
기본으로 사먹는 것들,
떡볶이, 어묵, 도넛! +_+
언제 먹어도 맛있는 것 같아요!
매콤, 짭짤, 달콤ㅎㅎ
도넛은 딸이 좋아하는 거라서 갈때마다 사는데,
사진 찍는 잠깐을 못 참고 한 입 베어 먹었네요,ㅎㅎ
으... 어제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사진 보는데 군침이 줄줄....ㅠ0ㅠ
다른분들 먹스팀 하시면 저 막 사진 보면서
굶주린 배를 잡고 힘들어 했는데,
요 사진 보면서 힘들어 하실 분도 계실까요...?ㅎㅎㅎㅎㅎㅎ
오늘 하루 활기차게 시작 하시구요,!
퇴근 길에 분식집 들러서 떡볶이 사가세요~~ㅎㅎㅎㅎ
오늘부터 스팀을 시작해서 여기저기 둘러보고있는데 배고파지는 사진이네요^^
개인적으로 신사시장 떡볶이를 좋아하는데 오늘 퇴근하면 먹으러가야겠어요 ㅎ
잘보고 보팅하고 갑니다~
앗, 감사합니다^^ 저도 놀러갈게요-!
오!! 하얀색 도낫맛이 궁금해요 ~~~
아주, 달달~해요,ㅎㅎㅎ
겉에 설탕이 듬뿍 묻어있어서, 아이들이 설탕만 쏙쏙 먹는다는 ㅎㅎ
자주 소통해요 :) 팔로우 하고 가요~~~
저두 한달에 한번 집앞에서
장이 열려요
저랑 아이셋이서 나란히 서서 사먹곤합니다.
아이들은 추워도 맛있다고 하네요
쌀쌀한 날씨 감기조심하세요
서서 먹는것도 맛있죠!^^
아빠랑 먹으니 더 맛있겠어요,
kojiyoung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두툼한 튀김옷이 매력인 시장 분식 튀김 ^^
팔로우하고 갑니다 :) 괜찮으시면 맞팔 부탁드려요!
앗, 맞아요. 튀김도 맛있다는..ㅠ0ㅠ
팔로우 감사드려요, 맞팔갈게요!^^
음... 맛있겠군요.
감사히 보고 보팅하고 갑니다.
앗, 감사합니다^^
앗, 감사합니다^^
어디서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분집~
떡볶이는 우리나라에서만 많이 즐긴다고 하네요. 이 맛있는 것을!
외국인들은 물컹물컹한 식감이 별로라고 하네요 ㅋㅋ
엇,ㅠ0ㅠ 떡볶이 맛있는데....
물컹한걸... 싫어한다니 ㅠ0ㅠ
물컹이 아니라 쫄깃인데...ㅠㅠㅎㅎㅎ
자라온 환경이 다르니 어쩔 수 없나봐요^^
떡볶이 정말 맛있는데... 튀김이랑 같이 먹으면 그날 하루의 스트레스가 다 풀리는 기분이에요. 사진만 봐도 점심 메뉴를 결정했어요!
맞아요ㅠㅠ 떡볶이 국물에 튀김 찍어먹으면 맛있는데ㅠ-ㅠ
담주엔 튀김도 같이 사먹어야 겠어요!^^
아 ㅠㅠ 너무 맛있겠어요.
도너츠도 !!! ㅎㅎㅎㅎㅎ
전 분식은 언제 먹어도 안질리는것 같아요 :)
분식은 진리 지요! ㅎㅎ
맛나요맛나요^^
국물 떡뽂이 정말 맛있어 보여요^^
분식은 사랑이죠 ㅎㅎ
맞아요, 분식은 사랑!^^
맛있어요ㅠ-ㅠ
떡볶이는 언제먹어도 맛있죠๑′ᴗ‵๑
맞아요! 언제먹어도 맛있는 떡볶이!^^
시장분식은 정말 진리인 듯해요. 맛있겠어요.
매콤, 짭짤, 달콤
세가지 맛이면 충분하죠. 아침부터 침 흘리며 시작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