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졸업식&이뽑은날 정신없는하루View the full contextleemieum (44)in #kr • 7 years ago 아흑, 저희 아이랑 같네요ㅠㅠ 저희 애도 이 뽑기 무서웠는지 덜렁덜렁할 동안 말도 안하고 있었더라구요ㅠ-ㅠ 근데 이뽑고 난 모습보면 귀엽기도 하고 바보같기도 해서 계속 웃음이 나는거 같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