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leeoneway 입니다.
연휴가 끝나고 시작된 새해 첫 출퇴근길 어떠셨나요?
평소와 다름없는 시간과 분주한 도로위의 모습이었지만
다들 새희망을 품고 첫출근하는 기분으로 다녀오시진 않으셨나요?
저 또한 새해의 첫출근길 시간에 살짝 좇기며 나섰지만
마음은 예전과 다르게 살짝 설레더라구요 ^^
하루를 보내고 퇴근길.
오늘은 저희집 꼬마가 할머니댁에서 잔다해서 홀로 퇴근하게되어
다른날보다 라디오 볼륨을 올리고 운전을 하게됬어요.
'아브라함링컨'에 대한 짧은 이야기가 나왔는데요.
짧은 이야기속에서 느낀게 많아서 포스팅으로 남기려고 합니다.
링컨은 공식적인 실패만 27번 했다고 합니다.
가난한 구두 수선공의 아들로 태어나 가난으로 인해 9개월의 짧은 학교생활을 했고
9살이 되던해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22살에 사업실패, 23살 주의회 낙선, 24살 다시 사업을 시작했으나 실패하여 17년 동안 빚을 갚아야 했다고 합니다.
29살 의회 의장직 낙선, 31살 태통령 선거위원 낙선, 34살 국회의원 낙선, 37살 국회의원에 당선됬으나 39살 다시 낙선,
46살 상원의원 낙선, 47살 부통령 낙선, 49살 상원의원 낙선.
이렇게 링컨은 수없는 도전과 실패의 연속의 삶을 살았답니다.
보통사람 같았다면 이런 실패속에서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었을까요.
마침내,
51살 미국 16대 대통령에 출마하여 당선.
이렇게 실패를 모르고 도전했던 아브라함 링컨은 미국 최고의 대통령으로
지금까지도 칭송받고 있습니다.
국민들 위에 군림하지 않고 가슴이 따뜻한 지도자의 모습을 보여준 링컨.
"내가 걷는 길은 험하고 미끄러웠다.
그래서 나는 자꾸만 미끄러져 길바닥 위에 넘어지곤 했다.
그러나 나는 곧 기운을 차리고 내 자신에게 말했다.
괜찮아. 길이 약간 미끄럽긴 해도 낭떠러지는 아니야" -아브라함 링컨-
이렇게 링컨은 자신의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고 앞을 향하여 전진했습니다.
2017년 어떤 일들이 나에게 있었나요?
사업실패, 취업실패, 연애실패, 육아의 힘듦, 직장의 스트레스..
누구에게나 한가지씩은 아픔과 실패가 있던 해였을 겁니다.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어떠한 일을 성공하기위해 우리는 열심히 노력합니다.
또 그 성공을 빨리 이루려 애씁니다.
아브라함 링컨처럼 미래의 성공을 바라보며 실패하더라도 뒤돌아 보지 않고
도전한다면 언젠가는 성공의 문이 열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모든 스티미언분들이 성공적인 2018년을 위해 목표를 세우셨겠죠.
도전하시는 일들의 결과가 성공적이지 못해도 좌절하거나 두려워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우리의 지치지 않는 노력은 언젠가 그 빛을 발하니까요.
결론은, 모든 스티미언분들 화이팅입니다 :D
라디오에서 나온 짧은 이야기가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준 오늘 저녁시간이었네요!
모두들 굿밤 되셔요!
[Ourselves 캠페인]
셀프보팅을 하지 않고 글을 올리시고
ourselves 테그를 달아주시면
어떤일이 일어날까요?
긴 젓가락으로 서로 먹여주는 천국이 이루어지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정말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제 의지를 더욱 확고하게 해주시는 글이네요.
역시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겠죠?ㅎㅎ
오늘 성과가 잘 안나서 힘들었는데.. 좌절하지말고 힘내보겠습니다!
원웨이님도 화이팅입니다^^
팔로우했습니다. 자주소통해요!
첫단추를 잘끼워야 올 한해도 순탄할 것 같아 다짐하는 마음으로 끄적여보았네요^^ 저도 팔로우합니다. 자주 소통해요 :D
좋은 글귀!! 감사해요!! 잘보고갑니당^-^/
아직 많이 살아보진 않았지만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건 제 자신인거 같아요.
이기적이지 않게 제 자신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는게 첨에는 어려웠지만 지금은 어느정도 발 맞춰 나가고 있습니다.
정말 인생에 있어서 속도는 중요한게 아니라 방향이 중요하다,,
위 글은 제 아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말이네요~
좋은 글 공유 감사합니다~
역시 방향이 중요하겠죠??ㅠㅜ
속도가 안나서 조바심이 나지만 천천히 가야겠어요ㅎㅎ
네 화이팅이예요^^
ㅎㅎ좋은 글귀 감사히 읽고 갑니다
늦었지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네 감사합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캠페인 참여 감사합니다
벤티님 방문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