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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m 덕에 25년만에 연필 깍으면서 행복해 하고 있답니다.
정말 그림을 좋아할 때가 있었거든요....^^
돈도 물론 중요하지만 저에게 연필을 다시 잡게 해준 여러 선배님들께 감사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