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엄마껌딱지 : 효녀 딸과 불효자 아들View the full contextleesol (66)in #kr • 8 years ago 구석구석 짠함이 묻어나는 글입니다 ㅠㅠ 평소에 주로 순한 아드님들은 그자체로 효자고 영리한 따님은 정말 고마운 효녀!
그런가요... 영리한 딸이라 해야 하는 건지... 진정 엄마 생각해 주는 건 딸 밖에 없나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