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사라진 이웃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leesol (66)in #kr • 7 years ago 아 ... 그나마 덜 아픈 4편을 추천드렸는데 ... 이런이런 .. 아이작님 유리장 같은 감성의 소유자시군요 ㅠㅠ 3편은 절대 보시지 마세요!!
제가 처음 본 편이 3편입니다... 보다가 잠시 껐네요..ㅠㅠㅠ
"집으로 돌아가는 길....."
헙... 3편은 진짜 저도 질질 울면서 봤어요 ... 뒤로 갈수록 조금은 괜찮아 집니다. 4편이 자기 자신을 돌아보기 위해 트래킹 하는 사람들 얘기인데, 풍경도 멋있고 힘들지 않게 보실 수 있을 겁니다 ;D